저술가 Charles Lee는 그가 저술하거나 인터넷에 upload한 내용을 누구나 출처를 밝히고, 인용을 하도록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나쁜 습관,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타인의 아이디어를 사용할 때는 적절하게 인용을 하고, 그 내용보다 더 좋은 내용을 생각해내면, 모든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다음은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생각되는 당사자에게 보낸 질의 내용입니다.
아직은 법적 소송으로 가는 절차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시기에 이 사람의 실명과 책의 title을 밝히고, 다음에는 이와 같은 사례가 영어 교육계에는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범 케이스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 당사자가 정말 자기의 행위가 정당하다면, 공개적으로 인터넷에서 논쟁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답장도 못하고 있습니다.
왜 답장도 못할까요?
답장도 못하는 사람들, 그 동안에 여러 명 보았습니다.


한 사람을 형사 소송했습니다.
저자는 수사관에게 대질 심문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저자인 고소인과 피고소인은 수사관 앞에서 대질 심문을 받았습니다.

피고소인은 생각이 안난다고 말하거나,
자기가 email에서 주장한 내용 (저자인 Charles Lee가 외국의 내용을 copy하여 자기가 처음에 생각한 것처럼 하고 있다는 등
또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등)을 전혀 말하지 못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수사관이 묵비권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수사관은 소송 서류를 검찰에 넘기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저자는 수사관에게 질문한바, 수사관은 수사관 앞에서 말한 모든 내용은 법정 증거자료로 효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형사소송과 별도로 민사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형사고송만 있나요? 민사 소송도 있습니다. 형사와는 별개입니다.

형사만 있나요?
더 큰 것도 있습니다.


정리하거나 출처를 밝히기 바랍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정리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정리될지는 모르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수가 있습니다.

저자에게서 전화를 받거나 간접적으로 연락을 받은 다른 사람들 역시 정리하거나 출처를 밝히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아직 전화를 하지 않았지만, 눈여겨 보는 자들이 더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들통나게 됩니다.
나뿐 짓이 계속되면 결국은 잡히게 됩니다.
훔친 자가 훔친 물건을 아무리 오랜기간 소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해도 훔친 자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훔친 자가 저작권 신고를 했다고 그것이 훔친 자의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단세포적인 변명이 되겠지요.

저작권 침해를 했는냐 아니냐는 법보다 양심이 더 상위의 잣대입니다.
타인의 책을 보거나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거나 강의 내용을 듣거나하여 자기의 글을 적거나 강의를 한다면, 당연히 참조한 곳을 알리는 것이 양심있는 자의 행동입니다.
내 머리에서 나왔다고 하면 알 수 있나? 또 다른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이라고 비슷한 것을 내고 주장하면 내가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또는 내가 살짝 바꿨으니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면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여러분의 양심을 속여서야 되겠습니까?  

영어 책을 저술하는 것을 여러 영어책을 늘어 놓고, 인터넷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작권 침해에 벗어날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말하면 저작권 침해라고 말할 때 빠져나갈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할 시간에 자신의 실력의 깊이를 더 할 노력을 하거나, 간단히 출처를 밝히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면 없는 실력에 책 저술을 포기하는 것이 독자들을 위하여 옳은 선택이겠지요.
한국의 영어 책은 당연히 기본적인 내용도 틀린 곳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서야 되겠습니까?
더구나 기본적인 내용이 틀린 부분이 있다고 알려 주어도, 독자들에게 공지를 안한다면 되겠습니까?

Charles Lee
언어학자, 저술가